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얘들아, 너희 마음속에 거룩한 향기를 가져다주고 끊임없이 나를 따르라고 부탁하러 왔어.

2024년 12월 29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얘들아, 무염의 성모 마리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녀가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다시 찾아왔다.

얘들아, 나는 너희 마음속에 거룩한 향기를 가져다주고 끊임없이 나를 따르라고 부탁하러 왔어.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로부터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가르쳐야 해. 더 이상 괴롭힘은 안 돼! 너희는 하느님의 아이들이고, 죄에서 면제되지 않았지만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였던 루시퍼는 그 부패 속으로 너희를 끌어당길 권리가 없어.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대로 지어진 하느님의 아이들이기 때문이야.

얘들아, 하늘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영생의 길, 거룩함에 방해가 되게 해서는 안 돼. 오 그래,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거야. 하지만 너희들도 해야 할 몫이 있어. “엄마, 뭘 하면 될까요?”라고 말하겠지?

가장 먼저 서로 사랑하는 것이야. 서로에게 등을 돌리지 말고 가족 내에서 불편한 순간을 만들지 마라. 그럴 때 너희는 부패의 문을 열어주는 거야. 상징적으로 그 문 뒤에 돌멩이를 놓거나, 더 좋게 말하면 그렇게 잘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해 봐. 하지만 그것은 조금 어려울 거야. 왜냐하면 너희는 땅 위의 사람들이기 때문이야. 서로 사랑해라 얘들아! 몇 번이나 이야기했니? 스스로를 사랑해서 더욱 아름다워지고 눈이 하느님과 같아지고 영혼이 기뻐하게 만들어야 해. 왜냐하면 이 모든 평화에 행복하기 때문에 그녀가 양육받고, 가능한 한 많이 양육받기 때문이야.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지만 너희들은 계속해서 일어내고 있어. 천 번이고 더 많은 천 번이기도!

오늘 저녁에 이것을 말하고 싶었어! 내 손으로 너희 마음을 어루만지며 떠나간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나의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RA!.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아버지이신 나 자신과 아들 그리고 성령님이라는 나의 세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풍부하며 거룩하고 성화되고 달콤하면서도 조금 사려 깊게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내려가 그들이 나를 어린 아이들처럼 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어라.

얘들아,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 나는 정말로 너희 작은 아이들을 보는 바로 그 사람이다. 그리고 작은 아이들은 돌봐야 한다.

여기 내가 너를 보살필 준비가 되어 있다! 나를 따르겠니?

실을 하나 건네주고 있는데, 언제나 그것에 매달려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겠니? 그 실은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에 놓여 있어. 그래 얘들아, 너희는 꼭 붙잡고 있을 거라고 확신해. 나는 너를 믿는다. 오히려 너희가 나를 믿지 못하는 거야. 하지만 내가 말했던 것은 이루어졌어. 전혀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 명확하고 날카롭기를 원하지 않아서 조금 길을 잃은 것과 같아.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진실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내 옆에 있으면 달콤해질 거야. 왜냐하면 나는 너를 구원한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이고 내가 너를 쓰다듬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네가 나에게 온다면!

와, 나와 함께 해라. 와서 나의 회복시키는 연고를 가져가라. 너희에게 충분히 있다. 그것을 가지고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의 연고로 하느님 전능하신 아버지의 평화와 사랑 안에서 하나로 남아 있게 만들어라.

내 아이들아, 네 All께서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이신 나 자신과 아들 그리고 성령님이라는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온통 라벤더색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작은 돌멩이를 들고 발 아래에서는 기쁜 아이들이 노래하고 있었네. “알렐루야.”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부드러운 분홍색 튜닉을 입으시고 그 위에 같은 색의 타바드를 걸치셨고 오른손에는 나무 지팡이를 들고 발 아래에서는 작은 불꽃들이 가득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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